이런말부터 시작하면 너무 김새는 리뷰가 되겠지만 솔직히 이런 영화류를 별로 안좋아한다. 대표적인 예를 들라면 우생순, 국가대표.... 싫어하는 이유는 너무 뻔하고 똑같은 스토리 구조때문이다. 그런데 웃긴건 난 위의 영화들을 싫어한다고 했지만 모두 극장에서 봤다 ㅡㅡ 항상 이런식이다 '아 또 뻔해. 처음에 갈등좀 겪다가 어떤 계기로 잘 화합되고, 막판 직전에 큰 위기 한번 닥치고, 그걸 감동적으로 극복하면서 관객들 눈물짜내려고 하겠지' 하지만 이런 생각에도 불구하고 축구팀을 하는 친구들과 표를 사서 같이 보게된다...... 코리아 역시 위에 말한 아주 뻔한 구조를 단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다. 갈등과 위기를 만들어내는 것은 남북의 분단이라는 특별한 상황 그리고 감동을 주는 요소 역시 분단이라는 상황 난 안울었지만 옆에 관객들중에 우는 사람이 은근히 있었다 결말쯤 되서는 너무 관객들에게 울어야되 라고 강요를 하는건 아닌가 싶을정도였다 가장 아쉬운 부분은 배우들의 서툰 북한말을 꼽을수 있겠다 몰입해서 보고있다가도 툭툭 나오는 배우들의 서툰 북한말이 몰입을 방해했다. 그래도 배우들의 탁구치는 모습을 보니 노력많이 했겠구나 하는 생각은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