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카페 벨에포크> 4인 4색 캐릭터 포스터 공개

2020-05-14 오전 8:36:31 추천0 조회수164

잊었던 설렘을 일깨워줄 핸드메이드 시간여행 로맨스 <카페 벨에포크>가 4인 4색 캐릭터 포스터를 예스 24에서 최초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감독: 니콜라스 베도스ㅣ출연: 다니엘 오떼유, 기욤 까네, 도리아 틸리에, 화니 아르당 | 개봉: 2020년 5월 20일 | 수입/배급: ㈜이수C&E | 공동제공: (주)콘텐츠판다]

다니엘 오떼유, 기욤 까네, 화니 아르당 그리고 도리아 틸리에까지!
단 한 장의 포스터 안에 감각적인 일러스트 뛰어넘는 연기혼 쏟아내 관람욕 자극!
각각의 캐릭터들이 전하는 사랑의 의미 되새기는 명대사 또한 감성 터치!


영화 <카페 벨에포크>는 사랑이 시작되는 곳 ‘카페 벨에포크’로 하룻밤의 시간여행을 떠난 ‘빅토르’가 잊었던 설렘을 마법처럼 되찾게 되는 핸드메이드 시간여행 로맨스. 국내 실관람객과 언론, 평단의 극찬 릴레이가 이어져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캐릭터 포스터를 예스24에서 최초 공개했다. 특히 이번에 최초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4종은 일러스트와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명대사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어 하나의 예술 작품과도 같은 느낌을 안겨준다.



먼저 한 때 잘나갔지만 시대에 밀려 은퇴한 만화가 ‘빅토르’가 과거 리즈 시절의 일러스트와 꼭 닮은 모습으로 포스터에 담겼다. ‘빅토르’는 지나간 시대에 아날로그한 스타일을 사랑하고 낭만적인 청춘을 보냈던 과거를 그리워한다. 특히 “그날 그 카페에서 만난 사람을 제가 아주 좋아했었죠”라는 대사를 통해 1974년 ‘카페 벨에포크’에서 만났던 첫사랑을 여전히 기억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세계적 배우 다니엘 오떼유가 아날로그 감성꾼 ‘빅토르’ 역을 맡아 한층 더 입체적인 캐릭터로 탄생시켰다. 그는 <제8요일>(1996)로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한 바 있다. <카페 벨에포크>에서는 묵직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기로 ‘빅토르’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증폭된다. 다음 캐릭터 포스터에서는 핸드메이드 시간여행의 설계자이자 연출가인 ‘앙투안’이 일러스트로 그려진 ‘빅토르’를 응시해 시선을 모은다. 일에 있어서는 능수능란한 사업가이면서 워커홀릭인 ‘앙투안’은 정작 사랑은 잘 모르는 인물이다. 그러던 중 어린시절 존경하던 ‘빅토르’의 시간여행 의뢰를 맡게 되면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리즈시절인 과거에 갇혀 있는 ‘빅토르’에게 “무엇이 우리를 기다릴 진 모르지만, 끝까지 사는 거예요”라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한다. 이처럼 자칫 까칠한 캐릭터로 남을 수 있었던 ‘앙투안’을 미워할 수 없는 인물로 연기한 사람은 바로 기욤 까네. 배우와 감독을 겸업하며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기질을 뽐내는 기욤 까네는 실제로 마리옹 꼬띠아르와 오랜 연인인만큼 영화 속에서 그의 재기발랄한 매력을 한껏 발휘한다.



한편, 오랜 결혼생활로 사랑의 감정을 잊어버린 ‘마리안’이의 화사한 미소가 담긴 캐릭터 포스터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거의 향수에 빠져 사는 남편 ‘빅토르’와 대화가 줄어들고 너무나 다른 성향에 점점 그를 견디지 못하게 된다. 그러나 핸드메이드 시간여행을 통해 점점 예전의 모습을 되찾아 가는 ‘빅토르’에게 “이제 막 알았는데 이미 당신이 그리워요”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를 남긴 ‘마리안’은 과거의 찬란했던 순간을 다시금 떠올리고 있어 ‘빅토르’와의 관계에 변화가 있을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카페 벨에포크>를 통해 세자르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화니 아르당은 ‘마리안’의 급변하는 감정을 섬세하게 연기해냈다. 이처럼 캐릭터의 심리 변화를 누구보다 설득력 있게 그려내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그녀의 연기를 기대케 한다. 마지막 캐릭터 포스터에는 동화 같은 추억을 기억하는 ‘빅토르’의 일러스트 속 그녀와 꼭 닮은 ‘마르고’가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마르고’는 ‘빅토르’의 첫사랑 그녀 역을 완벽히 소화해 내는데 이 과정에서 그녀는 남자친구 ‘앙투안’ 때문에 받았던 사랑의 상처들을 치유하기 시작한다. “간직하고 싶은 대로 이야기를 다시 쓸 순 없어요”라는 대사처럼 더 이상 사랑에 대해 기대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에게도 변치 않을 영원한 사랑이 찾아올 수 있을지 희망을 품기도 한다. <카페 벨에포크>를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처음 눈도장을 찍을 도리안 틸리에는 속마음은 누구보다 여린 ‘마르고’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자유롭고 위트 있는 연기로 영화의 개성을 살려주면서 관객들에게 신선한 매력을 선사한다.

네 사람의 각기 다른 사랑에 관해 엿볼 수 있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한 핸드메이드 시간여행 로맨스 <카페 벨에포크>는 오는 5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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