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해수의 아이> 3인 캐릭터 포스터 공개

2020-09-21 오전 8:44:30 추천1 조회수3597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여름날의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해수의 아이>가 영화 속 주인공 루카, 우미, 소라의 캐릭터 포스터를 최초 공개해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수입: ㈜제이브로/포레스트 | 배급: ㈜영화사 오원 |감독: 와타나베 아유무 | 출연: 아시다 마나, 이시바시 히이로, 우라가미 세이슈, 모리사키 윈, 아오이 유우 | 개봉: 2020년 9월 30일 메가박스 단독]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외로운 소녀 ‘루카’
세상과 동떨어진 천진한 소년 ‘우미’
다른 곳을 바라보는 비밀스런 아이 ‘소라’
서로에게 잊을 수 없는 존재가 된 소녀 X 소년
3인 3색 캐릭터 포스터 최초 공개!




세상과 동떨어진 소녀, 소년들의 신비로운 여름방학을 담은 영화 <해수의 아이>가 주인공 3인의 각기 다른 매력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해수의 아이>는 외로운 소녀 ‘루카’가 신비한 바다소년 ‘우미’와 ‘소라’를 만나 함께한 여름날의 환상 동화.
공개된 포스터는 루카, 우미, 소라의 개성과 성격이 잘 드러나는 표정과 대사가 포인트로, 세 사람이 어떤 캐릭터인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제작됐다. 먼저,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외로운 소녀 ‘루카'는 굳게 다문 입술과 뽀로통한 표정에서도 느껴지듯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데 서툰 아이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늘 어려움을 겪는 그녀에게 고요하고 어두운 수족관은 마음을 열 수 있는 유일한 안식처. 여름방학 첫날부터 친구와 다투고 찾아간 수족관에서 신비한 소년 ‘우미’를 만난 ‘루카’는 그와 함께하며 점점 솔직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법을 배운다. ‘나의 길고 긴 아주 긴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라는 대사도 ‘우미’, ‘소라’와 함께한 시간이 그녀에게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보여준다.
‘빛나는 것들은 누군가 발견해 주길 원하는 거야’라는 대사와 함께 천진한 미소를 짓고 있는 ‘우미’는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소년이다. 바다에서 태어나 듀공에게 길러진 탓에 세상과는 동떨어진 생각과 말을 하지만 그런 그의 순수함이 주변 사람까지 동화시킨다. 마음의 문을 꼭꼭 닫고 있던 ‘루카’마저 무장해제시킨 순수 소년 ‘우미’의 매력이 포스터에 그대로 담겼다.
창백한 피부와 금발의 미소년 ‘소라’는 외모만큼 도도하고 차가운 성격을 가졌지만, 듀공 무리에서 함께 자란 ‘우미’에겐 한없이 다정하고 따뜻하다. 출생에 얽힌 비밀과 정체성을 알아내기 위해 과학자들의 연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지만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걸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찾지 못하고 있다. 바닷가에서 처음 만난 ‘루카’에게 마음을 꿰뚫고 있는 듯한 말을 해 그녀의 가슴을 떨리게 만든다.
10대 소녀와 바다 소년들의 만남으로 시작해 바다와 우주, 인간을 잇는 장엄한 세계관으로 이어지는 <해수의 아이>는 일본 최고의 애니메이터와 제작사가 참여한 환상적인 비주얼과 히사이시 조의 음악이 만나 지금껏 경험한 적 없는 시각적, 청각적 절정을 선사할 것이다.

세 사람의 이야기가 담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 <해수의 아이>는 오는 9월 30일 메가박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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