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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며느리'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남편 아르노와의 커플룩도 화제!

2020-09-25 오후 7:30:01 추천0 조회수15


▲ 사진 설명= 2019년 4월 16일 노트르담 성당에서 포착된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와 앙투안 아르노의 모습 ⓒ TOPIC/Splash News


세계적인 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38)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그룹 회장의 장남인 앙투안 아르노(43)와 정식으로 부부가 된 가운데 두 사람의 커플 패션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패션업계에서 대표되는 셀럽으로 그간 다양한 패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내 센스있는 커플룩을 연출했다.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라면

▲ 사진 설명= (우) 2020년 1월, 디올 쇼에 참석한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와 앙투안 아르노의 모습

ⓒ TOPIC/Splash News


앙투안 아르노는 평상시에도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캐주얼 정장을 즐긴다. 블랙이나 그레이 터틀넥에 투 버튼 블레이저를 더하고 가디건이나 머플러를 매치해 포멀한 느낌을 준다. 구두는 브라운이나 블랙 워커를 즐겨 신는다.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에서는 모델 보디아노바도 블랙 느낌의 차분한 정장을 선택해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커플룩을 선보인다.

#언제나 통하는, 블랙&화이트 커플룩



▲ 사진 설명= (좌) 2015년 5월 루이비통 컬렉션 당시 (우) 2019년 1월 17일 루이비통 맨즈 컬렉션 당시 ⓒ TOPIC/Splash News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블랙&화이트 커플룩은 언제 어디에서나 통한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에 블랙 재킷이나 부츠로 포인트를 줘 모노톤을 입은 남편과 컬러를 맞췄다. 아르노가 올 블랙 피코트 차림으로 등장했을 땐, 올 화이트 룩에 컬러부츠로 포인트를 줘 조금 더 캐주얼하고 영(young)해 보이는 무드를 유지했다.

#여자가 화려한 옷차림이면, 남자는 포멀하게!


▲ 사진 설명= (좌) 2017년 10월 루이비통 전시 오프닝 행사 당시 (우) 2019년 10월 루이비통 패션쇼 당시 ⓒ TOPIC/Splash News


부부동반이나 커플 모임이 있는 날이라면? 여자가 화려한 옷차림을 했을 때, 남자는 차분한 모노톤 룩을 연출해주는 것이 균형이 맞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세계적인 톱 모델 답게 루이비통 행사장에서 화려한 컬러감의 룩을 즐긴다. 특히 에나멜 소재의 코트에 블루 컬러의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날엔 남자가 네이비톤의 슈트를 선택해 톤의 균형을 줬다. 아르노가 브레이 톤 슈트를 입은 날에는 보디아노바 역시 그레이 컬러가 살짝 가미된 상의를 선택해 톤을 맞춘다.
앞서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2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 그룹회장의 아들 앙투안 아르노와 등기소를 빠져나오는 사진을 공개하며 정식으로 부부가 된 것을 축하했다.
한편 보디아노바는 어린시절을 러시아 빈민가에서 보냈으며 10대 때 과일장사를 하던 중 모델로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부터 아르노와 7년 간 동거하여 슬하에는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 셋을 포함해 총 다섯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앞서 보디아노바는 2001년 13살 연상인 영국 귀족 집안 출신의 저스트 포트만과 결혼해 세 명의 아이를 낳았지만 결혼 10년만인 2011년 이혼했다.

글 l 패션웹진 스냅 박지애 사진 l 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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