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프록시마 프로젝트> 아트포스터 공개

2020-10-08 오전 8:19:06 추천1 조회수2478

2019 토론토 국제 영화제 플랫폼상 수상, 2019 산세바스티안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및 3개 부문 수상, 그리고 2020 세자르 어워드 여우주연상(에바 그린)에 노미네이트 된 영화 <프록시마 프로젝트>가 새로운 행성을 향한 우주비행을 클래식하게 담은 아트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제: Proxima/ 감독: 앨리스 위노코/ 주연: 에바 그린, 맷 딜런, 젤리 불랑르멜/ 수입/배급: ㈜영화사 진진/ 개봉: 2020년 10월 15일]







영화 <프록시마 프로젝트>가 아트 포스터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록시마 프로젝트>는 유럽우주국 ‘프록시마’ 프로젝트로 화성에 가게 된 우주비행사 ‘사라’(에바 그린)가 지구에 남게 될 딸 ‘스텔라’(젤리 불랑르멜)를 향한 러브레터를 전하는 스페이스 드라마.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전석 매진으로 상영되며 할리우드, 남성 중심이던 우주영화를 유럽 배경의 여성 주연으로 재해석하여 극찬 호평을 받았다.



공개된 아트 포스터에서는 흑백 우주 배경에 컬러로 사라와 스텔라가 마주보는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스텔라와 사라의 중앙에는 로켓이 미지의 행성을 향해 발사되고 있어 우주비행이라는 사라의 꿈이 형상화된 듯하다. 우주복을 입고 도약할 준비를 마친 듯한 사라의 표정은 남성 중심의 우주개발산업 속에서 실력과 열정으로 자신의 자리를 쟁취한 당당함이 담겨 있어 기대를 모은다. 사라를 마주보고 있는 스텔라는 비행을 나서는 엄마를 응원하듯 미소를 머금고 있다. 앨리스 위노코 감독은 ‘우주비행사가 지구와 이별하는 것과 유사한 엄마와 딸이 서로 떨어지게 되는 과정을 들여다보고 싶었다’며 모녀이자 각각 선대와 후대 여성인 두 사람의 해방과 화해를 담고 싶었다고 밝혔다. 엄마의 꿈을 이해하면서도 엄마가 필요했던 일곱살 스텔라의 성장은 영화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다가가며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왼쪽 상단 ‘야망과 모성애, 여성의 임파워먼트와 꿈. 이 모든 요소들이 태양을 공전하는 행성들처럼 조화를 이룬다’(CINE VUE)는 리뷰처럼 <프록시마 프로젝트>는 이 시대에 필요한 영화로 다가가며 여성 우주영화의 계보를 시작할 예정이다.



‘에바 그린 필모그래피 최고의 연기’(Screen Daily),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연기, 2020 최고의 영화!’(Discussing Film), ‘자신의 꿈과 아이에 대한 욕망, 죄책감과 사랑 사이에서 노력하는 모든 어머니들을 눈물짓게 만들 영화. 남성중심인 우주개발산업에서의 여성을 과장없이, 평온하게 반짝이는 사색으로 담아냈다’(Variety), ‘팀 버튼 영화로 각인되어 잊고 있었던, 특출나게 미묘한 에바 그린의 연기’(Little White Lies) 등 평단의 극찬을 받은 영화 <프록시마 프로젝트>는 오는 10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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