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현실공감 스틸 공개

2021-01-07 오전 8:33:26 추천1 조회수3354

2021년 1월 28일 개봉 예정작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가 각자의 자리에서 살아남기 위한 어른의 사정이 담긴 현실공감 스틸 5종을 최초 공개했다.
[감독: 이태겸/ 출연: 유다인, 오정세/ 제공: 홍시쥔/ 제작: 홍시쥔, 아트윙/ 배급/투자: ㈜영화사 진진, 개봉: 2021년 1월 28일]



유다인 배우x오정세 배우의 열연과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배우상 수상작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가 원청에서 하청으로 갑작스럽게 파견 오게 된 정은과 각자의 자리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인물들을 담은 현실공감 스틸 5종을 최초 공개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는 파견 명령을 받아 하청업체로 가게 된 ‘정은’(유다인 배우)이 1년의 시간을 버텨내고 자신의 자리를 되찾기 위한 여정을 담은 영화. 공개된 스틸은 정은의 여정을 함축하는 한편 그 길 위에서 때로는 장애물이, 때로는 든든한 지지가 되어주는 인물들을 담았다.
먼저 첫번째 스틸에서는 하루 아침에 하청으로 파견을 오게 된 정은이 하청에 도착하여 경계하는 듯 주위를 둘러보고 있다. 이어지는 스틸 속 ‘승우’(박지홍 배우)는 그런 정은을 경계하고 있어 하청에서의 일들이 정은의 예상보다 고될 것임을 암시한다. 현장 직원 중 가장 어린 승우는 늘 랩을 하듯 말을 하며, 철탑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르는 인물로 생존을 위해 일하는 다른 이들과 다른 색다른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다음 스틸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는 ‘혜숙’(최자혜 배우)은 정은의 입사 동기로, 우수사원이었으나 한 순간에 권고사직을 받게 된 정은의 상황을 안쓰러워하며 그녀를 돕는다. 하청에 내려온 후 늘 긴장해있던 정은이지만 혜숙을 만나는 시간만큼은 마음놓고 미소지어 둘의 관계가 직장 동료를 넘어선 진정한 친구임을 보여준다. 한편, 화가 난 듯한 표정으로 전화를 받고 있는 인사팀장(원태희 배우)은 권고사직에 맞서던 정은에게 ‘1년의 파견’을 제안한 장본인이다. 하청에서도 버티는 정은을 본 팀장은 분노한 듯 전화를 하고 있어 정은이 또 다른 시련을 어떻게 극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마지막 스틸에는 정은이 하청의 유일한 동료, ‘막내’(오정세 배우)와 함께 점심 도시락을 먹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낯선 도전에 연이어 마주한 정은이 작업복을 입고 동료와 식사를 하는 모습은 평온한 인상을 주며 드디어 자신의 편을 찾은 듯한 안도감을 준다. 자신의 자리를 되찾기 위한 정은의 여정은 각자의 자리에서 분투하는 관객들에게 공감을 자아내며 새해, 나의 자리를 찾아갈 힘을 주는 영화로 다가갈 예정이다.
“오랜만에 좋은 세상을 믿는 영화를 보았다”(정성일 평론가), “인간으로서 포기하지 않겠다는 선언이자 인간으로서 바로 서겠다는 의지”(장성란 영화저널리스트)”, “새 삶을 선택하려는 인물의 의지를 스크린 가득 채워 낸다”(리버스 차한비 평론가), “여성으로서, 그리고 하청 노동자로서 정체성을 찾게 되는 과정을 유연한 흐름으로 담아낸다”(전주국제영화제 문석 프로그래머), “부디 이 영화로 인해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이들에 대한 공론화가 이뤄지기를”(디컬쳐 이경현 기자) 등 호평을 받고 있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는 1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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