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라스트 레터> 이와이 슌지 감독 인사 영상 공개

2021-02-18 오전 8:50:01 추천1 조회수2583

첫사랑을 기억하는 모두를 위한 한 통의 러브레터 <라스트 레터>가 2월 24일(수) 개봉을 앞두고 이와이 슌지 감독의 인사 영상을 공개하며 한국 관객들을 더욱 설레게 한다.
“<라스트 레터> 꼭 관람해주시길 바랍니다! 한국 방문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두 힘을 내서 이 상황을 잘 이겨 내길 바랍니다”
한국 관객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안부 담은 인사 영상 공개!





<라스트 레터>는 닿을 수 없는 편지로 그 시절, 전하지 못한 첫사랑의 기억과 마주한 이들의 결코- 잊지 못할 한 통의 러브레터. 1999년 국내 개봉해 신드롬에 가까운 열풍과 흥행을 기록한 이와이 슌지 감독의 대표작이자 첫사랑을 간직한 모두의 인생작 <러브레터> 이후 22년 만에 선보이는 레터 시리즈로 대단한 기대감을 얻고 있다. 이와이 슌지 감독은 “<러브 레터>를 만든 당시는 편지를 주고받던 시대였습니다. 현대는 SNS에서 얘기를 주고받을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편지를 쓰는 이야기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되면서 <라스트 레터>가 시작되었습니다.”라고 전하며 현 시대에 더욱 애틋하게 다가올 첫사랑 스토리를 기대하게 했다. <너의 이름은.><날씨의 아이>의 감독이자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오랜 팬인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러브레터가 엉뚱한 곳에 배달되고 얽히면서 인생이 만들어 진다. 그 아름다움을 가르쳐 주는 것은 우산을 쓴 두 소녀다. 이와이 슌지만큼 로맨틱한 작가를 나는 알지 못한다.”고 전하며 관람욕구를 자극했다.
공개하는 이와이 슌지 감독의 인사 영상은 “안녕하세요”라고 한국어 인사를 건네는 이와이 슌지 감독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와이 슌지 감독은 <러브레터>부터 <하나와 앨리스><립반윙클의 신부>에 이르기까지 뜨거운 지지와 사랑을 보내준 한국 관객들에게 “2월 24일에 <라스트 레터>가 개봉합니다. 꼭 관람해주시길 바랍니다.”는 당부와 함께 “모든 분들이 코로나 때문에 힘드시겠지만 저도 꼭 한국에 방문하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두 힘을 내서 이 상황을 잘 이겨 내길 바랍니다.”라는 따뜻한 안부 인사를 전했다.
<라스트 레터>는 <4월 이야기> 마츠 타카코가 세상에 없는 언니의 마지막 편지를 계기로 우연히 재회한 첫사랑에게 정체를 숨긴 채 편지를 보내는 ‘유리’로 분했다. <바닷마을 다이어리><세 번째 살인><분노> 히로세 스즈는 모두가 그리워하는 첫사랑 ‘미사키’와 그녀의 딸 ‘아유미’를 1인 2역으로 완벽히 소화하며 이와이 슌지의 새로운 뮤즈 탄생을 알렸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의 후쿠야마 마사하루는 첫사랑을 잊지 못한 채 그녀와의 기억을 쫓는 작가 ‘쿄시로’로 열연하고, <날씨의 아이>의 목소리 연기를 통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모리 나나와 <너의 이름은.>을 비롯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목소리 연기로 인기를 더한 카미키 류노스케도 인상적인 열연을 펼친다. 뿐만 아니라 <러브레터>의 주역 나카야마 미호와 토요카와 에츠시가 첫사랑의 행방에 관한 열쇠를 쥔 인물들로 깜짝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월 24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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