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빅 피쉬> 팀 버튼이 선사하는 행복 판타지

2021-03-26 오전 8:52:20 추천0 조회수1160

팀 버튼의 행복 판타지 영화 <빅 피쉬>가 5월 개봉을 알리며, 영화 속 명장면인 1만 송이의 수선화가 만발한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수입: ㈜제이브로 · 포레스트 | 배급: ㈜팝엔터테인먼트 | 감독: 팀 버튼 | 출연: 이완 맥그리거, 알버트 피니, 빌리 크루덥, 제시카 랭, 헬레나 본햄 카터, 알리슨 로먼, 마리옹 꼬띠아르 | 개봉: 2021년 5월]

17년 만에 다시 핀 1만 송이 수선화!
스크린에서 만끽할 완연한 봄 <빅 피쉬>
5월 블루밍! 개봉 확정! & 티저 포스터 최초 공개!




팀 버튼 감독의 영화 <빅 피쉬>는 일생의 사랑을 위해 믿을 수 없는 모험을 한 남자의 행복 판타지. 아들이 아버지의 인생 여정을 찾아가는 대니얼 윌리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팀 버튼 감독 특유의 위트와 상상력, 마법 같은 연출로 탄생한 작품이다. 한 사람의 인생을 가득 채운 사랑과 모험, 그 근간이 된 가족이라는 지극히 보편적인 소재를 판타지적으로 풀어낸 영화는 팀 버튼 감독의 많은 명작들 가운데, 가장 현실적인 공감과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으로 손꼽힌다. 그 때문에 <빅 피쉬>를 이야기할 때면 언제나 ‘인생 영화’라는 수식이 빠지지 않는다. 또한 <빅 피쉬>가 처음 개봉한 이후 1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기억되는 이유일 것이다.
반가운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셀 수 없이 많은 수선화와 그 속에 파란 슈트 차림으로 서 있는 명배우 이완 맥그리거의 모습을 담고 있다. 노란 수선화는 <빅 피쉬>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이미지로 스크린을 찬란하게 물들인 아름다운 명장면을 떠오르게 만든다. 실제 1만 송이의 수선화가 동원된 것으로 유명한 이 장면은 비주얼리스트로서 팀 버튼의 열정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5월 개봉 고지와 함께 쓰인 ‘블루밍’(BLOOMING)이라는 카피는 활짝 핀 수선화를 가리키는 동시에 이완 맥그리거가 연기한 주인공 ‘애드워드 블룸(BLOOM)’의 귀환을 의미하는 중의적 표현으로 사용됐는데 재치 넘치는 영화와 꼭 닮은 센스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다시 한번 우리를 웃음 짓고 눈물짓게 만들 팀 버튼의 행복 판타지 <빅 피쉬>는 오는 5월 스크린에서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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