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학교 가는 길> 콜라보 포스터 공개

2021-04-29 오전 10:14:50 추천1 조회수97

자녀를 학교에 보내고 싶은 부모의 간절함으로 무릎까지 꿇으며 17년째 전무했던 서울 시내 특수학교 설립을 이끌어 낸 장애인부모연대 학부모들의 열정적인 순간들을 기록한 영화 <학교 가는 길>이 5월 5일 개봉을 앞두고 발달 장애 학생들과 발달 장애인으로 구성된 디자인 스튜디오 ‘키뮤 스튜디오’가 함께한 스폐셜 콜라보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감독: 김정인ㅣ출연: 이은자, 정난모, 조부용, 장민희, 김남연 외 발달장애인 부모들ㅣ제작: 스튜디오 마로ㅣ공동제공/배급: ㈜영화사 진진ㅣ개봉: 2021년 5월 5일]



모두에게 당연한 교육의 권리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먼 곳에 있는 학교에 가야하는 아이를 위해 발벗고 나선 장애학생 부모들의 용기 있는 행보를 담은 영화 <학교 가는 길>이 발달 장애 학생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바탕으로 한 <학교 가는 길>X키뮤 스튜디오 콜라보 포스터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다. <학교 가는 길>은 강서 특수학교인 ‘서진학교’의 개교를 위해 무릎까지 꿇는 강단과 용기로 17년째 멈춰 있던 서울 시내 신규 특수학교 설립을 이끌어 낸 용감한 어머니들의 사연을 통해 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한 희망을 제시하는 영화이다.
공개된 포스터는 ‘서진학교’ 설립 주역 중 한 명인 정난모 어머니의 아들 김재준 군, 그리고 서진학교 재학생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바탕으로 디자인했다. 더 밝고 좋은 세상에 대한 영화의 메시지를 연상케 하는 다채로운 색감은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가운데에 위치한 미소를 띤 인물의 모습은 현존하는 그림에 김재준 군이 다채로운 채색을 더해 완성했다. 포스터 곳곳에 위치한 다양한 모양의 그림들은 학생들의 톡톡 튀는 상상력을 보여줌과 동시에, 각자의 개성을 존중받아 마땅한 다양한 모습의 개인이 있음을 상기시킨다. 그 중에서도 ‘ㅅㅈ’이라는 자음은 강서 특수학교 ‘서진학교’ 설립을 위한 어머니들의 위대한 여정을 다룬 영화의 내용을 암시한다. 특히, 이번 콜라보 포스터는 세상과 발달 장애인의 경계를 허무는 ‘키뮤 스튜디오’와의 협업으로 완성되어 더욱 뜻깊다. ‘키뮤 스튜디오’(http://www.instagram.com/kimustudio)는 예술에 재능이 있는 발달 장애인의 발굴과 교육을 통해, 그들이 ‘특별한 디자이너’로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드는 디자인 스튜디오이다. 삼성전자, 한국조폐공사, 네이처 리퍼블릭 등 여러 기업들과 아트웍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으며, 이번 영화 <학교 가는 길>과의 포스터 협업 프로젝트로 발달장애인의 특별한 디자인을 대중들에게 선사할 전망이다.

의미 있는 협업으로 탄생한 콜라보 포스터를 공개하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학교 가는 길>은 다가오는 5월 5일 개봉하여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대한민국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YES24 영화

댓글(0)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