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청춘 선거> 선거운동 스틸 공개

2021-06-10 오전 10:24:41 추천0 조회수866

후달려도 앞으로 나아가는 무모하지만 청춘다운 유쾌한 도전과 즐거운 과정, 의미 있는 결과를 기록한 영화 <청춘 선거>가 ‘맨땅에 헤딩! 선거운동 스틸’ 6종을 최초 공개했다. [감독: 민환기 | 출연: 고은영, 윤경미, 오수경 외 | 제작: 오프램프 | 배급: 아이 엠(eye m) | 러닝타임: 99분 | 개봉: 2021년 6월 17일]

정치 경험이 전무한 무일푼 무연고 여성 청년의 제주도지사 도전기
무모한 도전을 마주한 모든 청춘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보내다!
맨땅에 헤딩! 선거운동 스틸 6종 최초공개!




판타스틱 청춘다큐 <청춘 선거>가 오는 6월 17일 개봉을 앞두고 맨땅에 헤딩! 선거운동 스틸 6종을 공개했다. <청춘 선거>는 2018년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에 출마한 정치 경험이 전무한 30대 제주 이주민 여성 청년 고은영의 좌충우돌 선거운동 과정을 통해, 우리 시대 다양한 청춘들의 희망과 연대 그리고 변화의 가능성을 목도하는 판타스틱 리얼 청춘 스토리다. 지난해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서 상영되어 호평받았다.

공개된 스틸은 재래시장, 불교사찰, 경로당 등 다소 청년들이 발길이 잘 닿지 않던 곳을 누비며 사람들과 인사하고 손을 잡아주는 고은영 후보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첫 스틸은 무연고에 정치경험도 전무한 여성 청년 고은영이 여성 최초로 제주도지사 후보에 도전한만큼 그 역할에 막중한 책임을 느끼는 고은영 후보의 뒷모습이다. 이어 고은영 후보를 의심스럽게 바라보는 재래시장 상인의 모습은 선거 초반 특히 이름도 얼굴도 알려지지 않은 무명의 무연고 후보가 맞닥뜨리게 되는 싸늘한 무관심을 오롯이 대변한다. 연고도 없는 젊은 여자가 “뭘 들쳐 먹으려고” 여기 제주에 왔냐는 식의 거두절미 힐난은 고은영 후보의 몸과 마음을 무겁게 했지만,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여기 살려고 왔어요”라며 웃으며 답하는 고은영 후보의 유연한 모습을 영화 본편에서 볼 수 있다. 세번째 스틸은 불교행사에서 마주친 지지율 1위 원희룡 후보와의 짧은 스침 컷이다. 영화 본편에서는 한 종교 행사에서 ‘명함’을 돌리고 ‘인사’를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로 각 선거캠프의 보이지 않는 기 싸움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음 스틸은 경로당에서 제주 신공항이 들어서는 것의 의미를 쉽고 간단 명료하게 노인들에게 설명하는 고은영 후보의 모습이다. 재주의 개발 열풍을 마을에 호텔이 들어서는 것 하나로 설명하며 자신이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꽤 인상적인 장면이다. 이렇듯 고은영 후보는 맨땅에 헤딩하듯 자신의 나이와 위치에서 가장 먼 곳으로부터 유권자들을 설득해가며 점점 도민들의 마음을 열어간다. 선거 막바지까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시종일관 씩씩하고 유쾌하게 도민들을 만나자, 처음과는 달리 잦은 빈도로 웃어주고 손잡아 주며 지지하는 도민들의 모습까지 스틸에 담겼다. 그리고 마지막 뜨거운 태양 아래 마이크를 손에 쥔 유세 스틸 컷은 제주 최초 여성 도지사에 도전한 고은영 후보가 이 모든 핸디캡을 넘어 팀 ‘청춘’의 플레이어 답게 위풍당당 시민들 앞에 선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렇듯 맨땅에 헤딩! 선거운동 스틸 6종에는 후달려도 앞으로 나아가는 무모하지만 청춘다운 즐거운 도전의 시간이 압축적으로 담겼다.

맨땅에 헤딩 선거운동 스틸을 최초 공개하며, 본편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는 영화 <청춘 선거>는 6월 17일 개봉해 보다 많은 세상의 청춘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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