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새로운 공포 마스터의 탄생! <경고> 미스터리 떡밥 미리 보기, 미공개 스틸 최초 공개!

2021-10-14 오전 9:58:01 추천0 조회수531

호러 팬들을 미치게 할 올해의 공포 영화 <경고>가 치밀한 전개 속에 숨겨진 미스터리의 떡밥을 미리 엿볼 수 있는 미공개 스틸을 최초 공개했다.

※경고※ 극도의 긴장감 주의
<경고> 고도의 심리 게임 & 미스터리 공포


<경고>는 고액의 알바를 제안받은 남자가 신경쇠약의 소녀와 외딴집에 갇히며 시작되는 섬뜩한 일들을 그린 밀실 공포. 새로운 공포 마스터로 촉망받는 ‘다미안 맥카시’ 감독의 강렬한 데뷔작으로 2021 브뤼셀 판타스틱 영회제 비평가상 특별언급, 2020 프릭쇼 호러 필름 페스티발 여우주연상,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폭력이나 고어에 기대지 않고 서스펜스와 침묵만으로 관객을 겁줄 수 있을지 궁금했다는 다미안 감독의 참신한 설정과 대담한 연출로 탄생한 영화는 세계 유수의 호러 영화제에 공식 초청 상영되며 평단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4컷의 미공개 스틸은 저마다 영화 속 미스터리의 떡밥을 품은 컷들로 극도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먼저, 수상한 알바를 제안한 고용인 배럿(벤 캐플란)과 이를 수락한 피고용인 아이작(조나단 프렌치)이 함께 작은 배를 타고 가는 장면이다. 바로 직전에 아이작의 근무지가 인적이 끊긴 섬에 위치한 것으로 밝혀진 상황. 자신에게 정보를 숨긴 배럿에게 항의한 아이작은 결국 배에 오르지만, 두 남자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른다. 표면적으로 고요한 물결처럼 평온해 보이지만 폭풍 전야와 같은 긴장감을 담고 있다.



다음은 잠금 장치가 달린 독특한 가죽 조끼를 입은 아이작이 낡은 토끼 인형을 마주하고 앉아 있는 모습이다. 여기서 영화 속 가장 핵심적인 두 개의 공포 아이템을 확인할 수 있다. 하나는 아이작이 입고 있는 가죽 조끼로 등 뒤에 사슬이 연결돼 있어 입은 사람의 동선을 제한한다. 이 또한 배럿이 아이작에게 미리 말하지 않은 근무 조건이다. 다른 하나는 저절로 북을 치는 미스터리한 토끼 인형으로 북소리가 울릴 때마다 다가올 공포감에 심박수가 상승된다.



다음은 아이작이 돌보게 된 배럿의 조카 올가(레일라 사익스)가 누군가에게 석궁을 겨누고 있는 컷이다. 그 앞에 있을 당사자에게는 일촉즉발 위기의 순간인 상황. 더욱이 실종된 엄마와 자살한 아빠를 둔 올가는 신경쇠약증으로 눈을 가리거나 코피를 흘리는 등 첫 등장부터 시종일관 불안하고 기이한 모습과 예측 불허 행동으로 살벌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마지막 컷은 올가의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엄마의 모습을 담고 있다. 테이블 위에는 정면을 향한 토끼 인형이 놓여 있어 앞선 스틸에서 볼 수 없었던 토끼 인형의 날카로운 눈매와 기괴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어딘가 섬뜩한 미소를 띤 올가의 엄마가 하얀 분필로 원을 그리는 모습도 의미심장하다. 과연, 영화 속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원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미스터리한 올가의 가족사와 이들과 얽힌 아이작의 생존 여부까지 그 끝을 알 수 없는 이야기에 호기심과 기대감이 끓어오른다.

올가을 극장가 다크호스로 떠오른 최고의 기대작 <경고>는 10월 20일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대한민국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YES24 영화

댓글(0)

오늘의 인기기사